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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방구석1열' 배순탁 작가가 흑인 음악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셀마'와 '런던프라이드'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변영주 감독, 민규동 감독, 배순탁 작가가 함께했다.
배순탁 작가는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말이 알앤비였는데 1960년대 들어서 바뀐다. 알앤비와 소울의 차이는 없지만 소울이 사회적 메시지가 강해졌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게 마틴 루터 킹 같은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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