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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지구인 라이브' 이렘이 터키의 결혼 문화와 풍습에 대해 소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터키의 크리에이터 이렘이 40kg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결혼은 美친 짓이다'라는 주제로 각 나라의 결혼과 출산에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터키의 크리에이터 이렘은 터키의 스드메를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렘은 터키 전통 시장에서는 드레스부터 귀금속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여자집으로 예비신랑이 인사를 오기 때문에 커피세트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두개의 반지를 한개의 끈으로 연결해 각자 반지를 끼면 집안의 어른이 연결된 줄을 자르는 풍습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여자가 남자 커피 안에 소금을 넣고, 남자가 커피를 끝까지 다 마시면 여자를 진짜 사랑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보석 가게에 들어간 이렘은 실제 결혼 준비를 하듯이 귀금속을 모두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게 모든 합쳐 2천만원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웨딩드레스와 전통드레스를 입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고른 그녀는 드레스 무게가 40kg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이렘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다. 또한 전통 드레스는 화려하다고 소개했고, 신부는 붉은 면사포를 한다고 전했다.
다음날은 터키 웨딩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터키스타일대로 눈메이크업을 화사하게 했고, 이를 본 박준형은 "눈썹으로 날라다닐 수 있겠다"라고 언급했다.
터키 웨딩 헤어스타일까지 완성한 이렘은 웨딩드레스를 입은채 야외촬영을 진행했다. 바다 앞에서도 웨딩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하하는 "너무 예쁘다"고 시청평을 전했다. 이어 김종민은 "오 마이 갓, 퍼펙트"라며 감격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태국의 크리에이티브 프레는 "태국은 남편이 여자 쪽에게 주는 돈이 있으며, 3천만 원에서 3억 사이"라고 전했다.
한편 직접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이렘은 "이걸 찍으면서 힘들어 결혼하기 싫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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