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의 '간판스타' 나성범(30)이 시즌 아웃될 위기에 놓였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출전, 2회말 3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오른쪽 무릎을 다치고 말았다.
나성범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 1차 검진을 받았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고 연골판이 부분 파열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다. 구체적인 회복 기간은 오는 4일 2차 검진을 실시하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나성범은 2회말 2아웃에서 좌측으로 2루타를 때리고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으나 그 기쁨은 잠시였다. 올 시즌 기록은 타율 .366 4홈런 14타점.
[나성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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