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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유명 여성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이 입장을 전했다.
상무 임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문제 사항들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철저한 검증과 사실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발견되는 문제사항들과 51개 제품에 대한 공식 인증기관 검사결과는 결과가 나오는대로 가감 없이 고객님들께 공개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임지현 드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이 게재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게시물에 많은 입장을 덧붙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임지현은 호박즙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된 것에 대해 적절한 대응 방식을 하지 못했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으로 뭇매를 맞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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