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가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에 펑펑 운 ‘눈물의 꼬마팬’을 찾는다.
한화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김회성 선수의 역전 끝내기만큼 감동적이었던 장면.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어린이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대전 KT전에서 7-9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서 김회성의 역전 3타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9 승리를 거뒀다. 이때 관중석에서 한 어린이가 아버지로 보이는 어른을 끌어안고 펑펑 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화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 감동의 어린이 혹은 부모님을 알고 계시다면 공식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주세요”라고 했다.
한편 얼마 전 SK 와이번스 경기에서도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된 어린이 팬이 있다. SK는 지난해 9월 5일 넥센과의 홈경기서 9회말 정의윤의 동점 홈런에 눈물을 흘린 김유현 군을 찾아 정의윤의 배트를 선물했다. 김유현 군은 2018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도 선정됐다.
[사진 = 한화 공식 SNS 캡쳐]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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