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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초통령'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어린이날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5일 어린이날♥ 친구들의 사랑에 지니와 강이가 청와대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서울시청에서 만난 친구들도 모두 반가웠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길 바라며 지니와 강이는 이제 강원도로 출발. 하이원에 오는 친구들은 내일 만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헤이지니는 2018년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뽑히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KBS2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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