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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슈퍼주니어 규현이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규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규현은 오는 1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며, 25~2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 첫날 무대에 오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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