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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故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섰던 윤지오가 김수민 작가를 저격했다.
윤지오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민 작가의 발언이 담긴 기사 캡처샷을 올렸다. '윤지오, 숨어서 큰소리치지 말고 한국 나와서 조사받아라'는 김수민 작가의 말이 담겨 있었다.
이에 윤지오는 분노를 표한 것. 그는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사건에 대한 본질을 위해서는 당신 그런 행동 자체가 잘못이다"라며 "언니와 아는 사이도 아니고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해도 정도껏 하셨어야죠. 조사는 제가 아닌 당신이 받게 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극이 언젠가 막을 내린다. 당신이 써 내려간 시나리오의 끝은 당신이 원하는 엔딩이 아닐 거다. 선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지오는 캐나다로 떠난 것을 비난받자 "나는 한국에 집이 없고 캐나다에 집이 있어서 돌아온 것뿐인데 숨다니요? 한국이 제게 안전한가요? 숙소가 지속적으로 노출됐고 당신의 편에선 사람들이 내 숙소를 공개했다. 보호받는다고 비난하더니 자꾸 말 바꾸는데 선처 없다. 그쪽이 곧 조사받게 될 거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윤지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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