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오선진이 SK에 찬물을 끼얹는 대포를 터뜨렸다.
오선진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2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오선진은 한화가 1-0으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김태훈. 오선진은 볼카운트 2-0에서 김태훈의 3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선진이 올 시즌 36번째 경기에서 만든 시즌 첫 홈런이었다.
한화 입장에서도 반가운 대포였다. 1회초 제라드 호잉의 1타점 적시타 이후 숱한 득점권 찬스를 놓쳤던 한화는 오선진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오선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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