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오선진이 연타석홈런을 만들어냈다. 개인 첫 연타석홈런이었다.
오선진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2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오선진은 한화가 3-0으로 달아난 9회초 2사 1, 2루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오선진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박정배의 6구를 노렸고, 이는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스리런홈런으로 연결됐다. 8회초 솔로홈런에 이은 연타석홈런이자 오선진의 올 시즌 2호 홈런이었다.
한편, 연타석홈런은 KBO리그 통산 1,024호, 시즌 7호 기록이다. 오선진 개인 첫 연타석홈런이기도 하다.
[오선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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