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팬들에게 죄송하고 고맙다."
롯데가 9일 수원 KT전서 13-6으로 완승했다. 시즌 세 번째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했다. 총 22안타를 쳤다. 톱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가 4안타 2타점 1득점, 전준우와 강로한이 3안타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장시환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
양상문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고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 이길 수 있었다. 우리 팬들의 열정은 알고 있지만, 매번 찾아주는데 너무 죄송하고 고마웠다. 잘 준비해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양상문 감독.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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