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가 후끈'…김준희, 남다른 볼륨감 과시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9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엄청 크게 음악이 나왔는데 왜 영상엔 음악도 없이 혼자 춤추고 있는거죠? 너무 웃겨서 무한반복"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희가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준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사진이 아닌 영상에도 완벽한 몸매", "몸매가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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