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T 위즈 내야수 박경수가 개인통산 1,5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경수는 KBO리그 통산 1,499경기를 소화해 1,500경기까지 단 1경기 남겨두고 있다. 오는 1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역대 KBO리그에서 1,500경기 이상 출장한 타자는 1998년 현대 김광림부터 올 시즌 NC 손시헌까지 총 43명이다. 박경수는 달성 시 통산 44번째, KT 소속으로는 이대형에 이어 2번째 선수가 된다.
2003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박경수는 같은 해 4월 6일 잠실 SK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팀의 주축 내야수로 활약한 박경수는 2008년 6월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500경기, 2015년 6월 18일 수원 NC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박경수는 KT로 팀을 옮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두 자리 홈런을 기록하며 KT 대표선수로 활약 중이다. KBO는 박경수가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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