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강민호 '박건우, 상상 파울 맞아 공 봐봐'
2019-05-15 20:37:46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박건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삼성-두산 경기 7회말 2사 2루 삼진 판정에 심판에게 배트에 공이 맞았다고 항의를 했다. 삼성 포수 강민호가 박건우에게 타격 흔적이 없다고 공을 보여주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크게 벗어난 헛스윙 삼진으로 판정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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