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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정재곤을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 92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척하는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산하는 기억이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않은 척하며 김남준(진태현)과 오하영(연미주)에게 접근했다. 두 사람은 오산하의 기억이 돌아온 걸 모르고 있었다.
오산하는 오젬마인 척하며 오라 바이오로 골드에셋의 투자금을 앞당겼다. 오하영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오산하는 오라 바이오 치매 기술을 판다는 이유로 사채업자를 불러들였다.
오창수(강남길)는 각막 이식 수술만 하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에스더(하연주)는 조애라(이승연)에게 작업실을 훔쳐보다가 들켰다. 에스더는 온갖 변명을 했지만 조애라는 믿지 않았고 박강철(정찬)의 피 묻은 커프스를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에스더는 이 말을 박수호에게 전했다. 박수호는 가짜 커프스를 에스더에게 건넸다.
오산하는 박해철(정재곤)을 집에서 데리고 나와 공원으로 갔다. 박수호는 변장을 하고 공원으로 나왔다. 박수호는 박해철을 빼돌렸고 천순임(선우용여)과 만나게 했다. 박해철은 35년 만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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