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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어반자파카의 라디오에 등장했다.
송민호는 16일 V앱을 통해 진행되는 어반자파카의 라디오 '자카파디오'에 깜짝 댓글을 남겼다.
그는 "어반자파카 조현아 목요일밤 너무 좋아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어반자카파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송민호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어반자파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라디오 '자카파디오'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힐링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어반자카파 랜선 라디오'라는 부제 아래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하고, 힐링을 선사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편 위너는 15일 새 미니앨범 'W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예'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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