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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 좋았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물오른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유리는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그레이브스병을 3년 만에 완치한 사실을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한 성형 의혹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사귄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의 존재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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