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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예정보다 한 달 이르게 군 복무를 마친다.
21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7월 8일 소집해제한다.
당초 탑은 8월 초 소집해제가 예정됐으나 지난해 사회복무요원에게 적용되는 복무기간 단축 규정이 적용되어 27일 가량 복무기간이 줄어들었다. 이에 탑은 한달여정도 이르게 소집해제를 맞이하게 됐다.
앞서 탑은 다른 복무요원보다 병가를 평균 3배 더 쓴 것으로 알려져 특혜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용산구청 근무를 시작한 지난해 1월 26일부터 모두 19일의 병가를 냈다.
탑은 2017년 2월 의무경찰에 합격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해 6월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월을 선고 받았다. 그는 의경 신분을 박탈 당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복무 군 논란에 또 휩싸이며 비난을 사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2018년 7월27일 국방개혁2.0을 발표하면서 병역의무기간 단축을 시행키로 했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2016년 10월3일 소집자부터 병역의무기간 단축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2020년 3월16일 이후 시회복무요원 소집자부터는 기존 24개월에서 3개월 줄어든 21개월로 복무기간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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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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