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키움 김하성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1사 1루 노진혁의 병살타를 깔끔하게 수비한 후 이영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