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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더워서 안입던 바지 어떻게든 입어보겠다고 하다가... 이거 참 난감하게 됐네..#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의헬시라이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가희는 지난 해 6월16일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한편 "리틀씨쓰터... 바지야 반바지야? 반대쪽두 짤라서 반바지루만들던지 내가 헌겁줄태니 꼬매서 입던쥐 차암나 빼애앰"이라는 god 박준형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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