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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크리에이터 배리나가 'OECD 포럼'에 참석한 후기를 전했다.
배리나가 28일 "OECD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OECD 포럼에 다녀온 후기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OECD포럼에 참석한 배리나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또한 배리나는 "정부가 보내줬다는 소문이 돌던데 헛소문이다"라고 자막을 달며 OECD측에 직접 초대를 받았음을 강조했다.
배리나는 21일부터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인 이모션(WORLD IN EMOTION)'을 주제로 개최된 OECD포럼에 초대됐다. 첫날 '소셜 미디어와 정체성'에 대한 토론에서 배리나는 "한국은 몰카범이 잡혀도 처벌당하지 않는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사진 = 배리나 유튜브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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