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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이돌룸' 위너 김진우가 송민호를 의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위너가 출연했다.
콘희는 "진우랑 민호는 같은 집에 사는데 3개월 만에 봤다고?"라고 물었다. 이 말에 김진우는 "3개월까진 아니더라도 길긴 했다.한 집 사는데 밤낮이 달라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진우 형이 자기 방에 TV를 설치했다. 방에서 안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방문 앞에 도어록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우는 안절부절못했다.
김진우는 "서운했냐"고 물었다. 콘희는 "민호가 도벽 등으로 의심받는 거 아니냐"고 질문했다. 김진우는 "제 방에서 조명이 없어진 적 있다. 조명을 좋아하고 되게 좋아하는데 하나가 없어졌다. 최근 민호가 작업실에 '형 조명 남는 거 있냐'고 물어보고 제 방에 들어왔었다. 그러고 조명이 없어졌다"고 의심했다.
송민호는 당황했다. 송민호는 "형 방에 어렵게 들어가서 옆방에 제 그림 작업방이 있다. 너무 어두웠다. 형 조명 많으니까 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 쓰는 거라고 해서 알겠다고 나왔는데 그 뒤로 지어내네"라며 해명했다. 송민호는 "형이 조명 안 줘서 인터넷으로 조명 세 개 샀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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