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비스트’ 전혜진, 스모키 메이크업X화려한 문신X강렬한 피어싱 “파격변신”

시간2019-05-29 08:42:2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혜진이 올 여름을 여는 첫 번째 범죄 스릴러 ‘비스트’에서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쥔 마약 브로커 '춘배' 역으로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파격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전혜진은 ‘더 테러 라이브’ ‘사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임팩트 있는 등장으로 스크린을 집어삼키는 매력을 발산, 매 장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걸크러시 매력을 입증했다.

특히, ‘사도’에서 사도세자의 어머니 '영빈'으로 분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열연을 펼쳐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는 마약 전담반 경찰 '천인숙' 역을 맡아 거친 조직폭력배 사이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카리스마를 선보여 독보적인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매번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 전혜진이 이번 ‘비스트’에서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쥔 마약 브로커 '춘배'로 완벽 변신해 압도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예고해 이목을 모은다.

전혜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피어싱과 타투, 스모키 메이크업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헤어스타일부터 열 손가락에 낀 반지 하나까지 '춘배'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직접 미술팀과 많은 고민을 하며 공을 들였다는 후문.

여기에 거침없는 액션까지 도전한 그녀는 살인을 은폐한 강력반 에이스 '한수'(이성민)에게 매혹적인 제안을 건네는 '춘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역할에 몰입해 예측불가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춘배'로 열연한 전혜진에 대해 이정호 감독은 "단언컨대 전혜진 이외에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캐릭터" 임을 강조해 영화 속 그녀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파격적 비주얼, 대체 불가한 에너지, 디테일을 살리는 섬세한 연기까지 빠짐없이 전혜진만의 '춘배'를 완성한 그녀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연기 변신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압도적 존재감의 걸크러시 배우 전혜진의 파격적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는 영화 ‘비스트’는 다가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EW]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