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우혁이 드디어 어둠 속 청순한 실루엣의 그녀와 처음으로 대면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2회에서 장우혁이 드디어 어둠 속 그녀와 눈을 맞추며 1박 2일에 걸친 심야데이트로 짜릿한 리얼 연애를 경험한다.
영화가 시작되려는 찰나 청순한 실루엣의 그녀가 도착하자, 장우혁은 인사를 나누며 알 듯 말 듯 한 묘한 표정을 짓는다. 더욱이 영화가 끝난 후 베일 속 그녀 역시 갑자기 제작진에게 솔직한 속내를 밝히면서, 설렘과 긴장, 어색함이 감도는 2시간 여 동안 두 사람은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됐을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장우혁이 심야식당으로 그녀를 안내하는 가운데, 평소 즐겨가는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약속 전 주말에 있었던 운명적인 연결고리를 발견, 놀라움을 내비쳤다. 그리고 어두운 극장과 골목길을 벗어나 드디어 밝은 불빛 아래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은 이내 한 잔 한 잔 술잔을 나누며 어색함을 풀어냈다. 이어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우혁이 그녀에게 '연애의 맛' 시즌2 출연진이 공개된 후 자신이 나오리라 기대했는지를 묻는가 하면, "저 좀 어때요?"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고, 그녀 역시 돌직구 대답을 내놔 현장을 달궜다.
심야식당에서 나온 두 사람은 짧은 만남이 아쉬운 듯 연예인 데이트의 성지로 불리는 한강 데이트를 이어갔다. 한강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 후 장우혁이 그녀의 출근길까지 바래다주는, 특별한 1박2일 데이트를 펼쳤던 것. 헤어지는 그 순간, 장우혁이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을지, 운명이라고 믿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두 사람의 결말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장우혁이 어색하지만 설레는, 정말 특별한 첫 데이트를 가졌다"며 "장우혁이 고대하던 그녀는 누구일지, 두 사람은 첫 데이트 후 상대에게 어떤 마음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30일 밤 11시 방송.
[사진 = TV CHOSUN '연애의 맛'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