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나주환이 1군 복귀 당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주환(SK 와이번스)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시즌 개막 이후 줄곧 1군에 있던 나주환은 지난 17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6일 NC전에서 상대 투수 배재환의 공에 헤드샷을 맞은 것. 불행 중 다행으로 별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확실한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했다.
24일부터 퓨처스리그에 나서기 시작한 나주환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리고 등록 당일 선발 2루수로 출장한다. 대신 안상현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날 SK는 김재현(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고종욱(지명타자)-이재원(포수)-나주환(2루수)-배영섭(좌익수)-김성현(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SK 나주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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