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가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뒤 연패를 타지 않는다. 11경기서 9승2패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서 3-1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22승32패1무로 9위. 한화는 24승30패로 6위.
KIA는 3회초 선두타자 이창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다. 김선빈은 볼넷을 얻었다. 김주찬이 1타점 선제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4회초에는 1사 후 안치홍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7회초에는 이창진의 번트안타와 김선빈의 우전안타,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9회말 선두타자 장진혁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 정은원의 좌전안타, 상대 야수선택으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김태균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으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KIA 선발투수 제이콥 터너는 9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완투승을 따냈다. 시즌 4승(5패)째. 타선에선 톱타자 김주찬이 3안타, 안치홍, 이창진, 김선빈이 각각 2안타씩 쳤다. 한화 선발투수 채드 벨은 8이닝 9피안타 4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터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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