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타선이 부진했는데, 조금 살아났다."
LG가 29일 고척 키움전서 4-2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26일 부산 롯데전 9회부터 이날 5회까지 15이닝 연속 무득점에 시달렸으나 6회에 중심타자들이 응집력을 발휘, 4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선발 이우찬은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류중일 감독은 "선발투수 이우찬이 6⅓이닝을 정말 잘 던졌고, 뒤에 나온 정우영, 진해수, 고우석이 잘 막았다. 타선은 그동안 부진했는데, 오늘 조금 살아났다. 특히 6회 채은성의 동점타와 김민성의 역전 결승타가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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