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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아빠본색' 홍지민 딸 로시가 동생 로라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 딸 로시가 동생을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지민이 둘째 로라에게 집중을 하면 첫째 로시가 질투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로시와 로라는 장난감 말을 함께 탔고 이내 홍지민 부부가 로시에게만 집중하자 로시는 "로라는 나빠"라고 말했다. 홍지민 남편은 로시에게 "로라가 왜 나빠?"라고 묻자 "내장난감을 다 뺏으니깐"라고 답했다.
이어 로시는 오이가 먹고 싶다고 했고 이 모습을 본 동생 로라도 "나도"라고 말했다. 홍지민 부부가 동생 로라에게 먼저 오이를 챙겨주자 로시는 "왜 내꺼를 로라를 줘?"라고 질투심을 표했다.
이어 홍지민은 "로시가 동생 로라에 대해 질투심을 보여 로시와 로라 둘만 있을때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홍지민은 로시에게 동생 로라를 챙겨달라고 부탁한 후 홍지민 부부는 외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시는 동생 로라에게 어항에 있는 거북이를 꺼내 보여줬다. 이어 로시는 동생 로라에게 간식을 먹자고 제안하며 간식을 챙겨줬다. 이를 본 홍지민 부부는 "로시가 먹을 것을 나눠주는건 처음 보네요"라고 말했다.
로라는 언니 로시가 준 젤리를 바닥에 떨어뜨린 후 젤리를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이어 로시는 로라에게 다정하게 과자를 먹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로시는 로라에게 "목말라?"라고 물은 후에 물을 떠다 먹여줬다. 이를 본 홍지민 부부는 "로라가 대견스럽네"라고 반응했다. 잠시 로라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동생 로시는 물을 바닥에 쏟았다. 이를 본 로라는 동생을 따라 같이 컵 속의 물을 바닥에 쏟은 후 발로 물놀이를 했다.
이어 로시는 로라에게 물을 먹이다 옷이 젖자 동생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 동생 옷을 볏겼다. 홍지민 부부는 아이들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집으로 몰래 들어 왔고 그 사이 로시는 동생의 갈아입힐 옷을 찾았다. 로시는 동생에게 자신의 작은 옷을 꺼내 입혀주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 로라가 계속 도망가자 로시는 동생을 달래며 옷을 입히려고 노력했다.
계속해서 동생이 옷을 입지 않으려고 하자 로시는 "아이구, 말도 안들어"라며 속상함을 표했다. 로시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옷을 가져와 동생에게 옷을 입자고 제안했다. 동생 로라가 옷입기를 거부하자 할머니에게 SOS를 요청해 결국 동생 옷입히기에 성공했다.
이후 홍지민 부부가 거실로 나와 함께 어질러진 거실을 청소했다. 홍지민 가족은 족발을 함께 먹었고 홍지민은 동생 로라를 돌본 로시에게 칭찬을 건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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