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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콜로라도)이 시즌 6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서 5-3으로 앞선 6회초에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했다.
오승환은 28일 애리조나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이틀만의 등판. 그러나 좋지 않았다. 선두타자는 블레이크 스와이하트. 볼카운트 1B2S서 4구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을 던져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닉 아메드에게도 1B2S서 4구 90마일(145km) 포심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카슨 켈리에게 3B1S서 5구 90마일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다 좌중월 솔로포를 맞았다. 시즌 6번째 피홈런. 대타 크리스티안 워커에겐 1B2S서 84마일(135km) 컷패스트볼을 구사했으나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팀 로카스트로를 1B2S서 4구 83마일(134km) 슬라이더로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오승환은 5-4로 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대타 요나단 다사로 교체됐다. 올 시즌 20경기서 2승1패2홀드 17⅓이닝 19자책점, 평균자책점 9.87이다. 콜로라도는 7회초 현재 애리조나에 5-4 리드.
[오승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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