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SK가 연장 접전 끝에 KT를 꺾고 3연전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SK 와이번스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3-2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SK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36승 1무 19패를 기록했다.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 반면 KT는 23승 34패가 됐다.
SK는 4회 1사 후 강백호-멜 로하스 주니어-유한준에게 3타자 연속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5회 1사 후에는 심우준에게 좌월 솔로포를 헌납.
6회부터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제이미 로맥의 안타에 이어 나주환이 2루타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대타 최정의 3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로맥이 홈에서 아웃됐지만 그 사이 나주환이 3루로 이동했고, 상대 보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패색이 짙은 8회말 1사 후 김성현이 동점 솔로포를 신고했다.
승부처는 10회말이었다. 1사 후 김성현의 볼넷과 도루, 최정의 자동 고의4구, 이재원의 안타로 얻은 2사 만루 기회. 이어 배영섭이 사구로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승리투수는 서진용, 패전투수는 김민수다.
[배영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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