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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다.
류현진(32, LA 다저스)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회 역시 편안한 삼자범퇴로 치렀다.
5회까지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시즌 8승 요건을 갖춘 상황. 여전히 1-0으로 리드한 6회도 수월했다. 선두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1B1S에서 커터를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J.D. 데이비스를 1B2S에서 3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마지막 마이클 콘포토를 만나 2B2S에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이닝을 마쳤다. 6회까지 투구수는 86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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