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차우찬(32)이 '토종 에이스'다운 투구로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차우찬은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의 시즌 6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7이닝 6피안타 2실점. 37일 만에 7이닝을 던진 차우찬은 이날 팀의 3-2 승리로 시즌 6승째를 챙겼다.
이날 차우찬은 106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3km까지 나왔다.
경기 후 차우찬은 "몸이 좋아졌다 생각하고 구속에 힘을 쓰다보니 그동안 투구 밸런스가 무너져서 밸런스를 잡는 연습을 했다"라면서 "요즘 부진했는데 오늘의 승리로 팀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항상 찾아오시는 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차우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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