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NC 이동욱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NC 김태진의 2루 도루 실패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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