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원종현과 양의지 포수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NC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3연패에서 벗어나 32승 26패를 기록, LG(32승 26패)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LG는 5연승을 노렸으나 NC에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깨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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