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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조이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getitbeauty20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이는 화려한 무늬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성미 넘치는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수영 다리 이메다", "진짜 예뻐", "섹시 큐티 다이너마이트" 등 칭찬의 말을 남겼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달 29일 일본 새 미니앨범 '사피(SAPPY)'를 발매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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