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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외조부상을 당한 배우 안재현이 심경을 전했다.
안재현은 지난 3일 외조부상을 당했다. 이에 안재현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가 너무 아파하네요. 저도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09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다시 만난 세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한 안재현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강식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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