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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박세완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트럭째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활극으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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