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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마침내 아시안 메이저리거 최초의 20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텍사스가 0-5로 뒤진 상황서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1-0에서 딜런 번디의 2구(직구)를 공략,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36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의 올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추신수는 더불어 통산 200홈런 고지도 밟았다. 이는 아시안 메이저리거 최초의 기록이었다.
한편, 추신수에 이어 아시안 메이저리거 홈런 2위에 올라있는 선수는 일본 출신 마쓰이 히데키(은퇴, 175홈런)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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