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주유천하2' 매운 생선요리에 차오루, "닥스훈트 만마리가 혓바닥서 뛰노는 느낌?" [종합]

시간2019-06-06 06:50:01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주유천하2' 차오루, 이연복, 박준우는 매운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인 마라카오위를 맛보았다.

5일 방송된 중화TV '주유천하2'에서는 훠궈의 도시 충칭에서 매운 소스르 곁들인 생선요리인 마라카오위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 이연복, 박준우가 창장강과 자링강이 만나는 곳인 쟈오티엔먼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곳에 도착한 차오루는 "강이랑 강이 만나는 곳은 풍수지리에 좋기에 좋은 기운을 받고 갑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차오루는 "장강삼협 유람선의 출발점인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는게 중국 사람들의 로망"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창강강은 황토색, 자링강은 푸른색을 띠어 두개의 강이 만나 물의 색깔이 변하는 신비한 모습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후 세사람은 충칭의 마라 생선 요리인 카오위 전문점을 방문했다. 마라 카오위는 민물 생선에 매운 양념을 넣어 만드는 것으로 죽순, 줄기 상추, 연근 등을 추가해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게 점원이 "순두부를 같이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권하자 순두부도 추가 주문했다. 박준우와 이연복은 "이런 요리는 처음 먹어본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오루는 "베이징에서 먹어본적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음식을 맛본 박준우는 "맛있는데 혀가 얼얼하다"고 시식평을 전했다.

매운 양념 밑에 있는 생선살을 맛본 이들은 "생선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연복은 "웬만한 사람들 다 좋아하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차오루는 토핑으로 주문한 "상추줄기도 맛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차오루는 "토핑으로 들어간 두부를 밥이랑 비벼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첨언했다. 박준우는 "매운 음식을 먹다보니 땀이 난다"고 언급하며 "점점 매운게 올라온다"고 전했다. 마라카오위를 맛본 차오루는 "닥스훈트 만마리가 혓바닥에서 뛰어다는 느낌"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도 "내 인생에서 매운거 오늘이 제일 많이 먹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차오루는 "계수나무꽃으로 만든 요구르트를 함께 먹으면 매운게 덜하다"며 계화 요구르트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원하고 달콤한 계화 요구르트를 맛본 세사람은 매운거를 먹다가 먹으니 더 맛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연복은 "박준우가 원래 매운것을 못 먹지만 이번 여행에서 잘 먹는게 신기했다"고 첨언했다.

[사진 = 중화TV '주유천하2'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