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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태양의 계절' 최정우의 지시로 오창석이 사고를 당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 4회에서는 사고를 당하는 오태양(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괌에서 운전을 하던 도중 도로에서 차가 따라 붙었다.
차는 오태양의 차를 들이박으려고 했고, 오태양은 운전을 하며 미끄러졌다. 오태양의 차는 절벽 밑으로 떨어졌다.
최태준(최정우)는 집으로 돌아왔다. 최태준은 집으로 돌아와 장정희(이덕희)를 바라보며 "네 아들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윤시월(윤소이)는 다음 날 신문을 확인하던 도중 오태양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신문을 통해 접했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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