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종국 기자]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팽팽한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3-5-2 전술을 가동했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최전방 투톱으로 나섰다. 중원에는 황인범(밴쿠버), 이재성(홀슈타인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주세종(아산)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좌우 윙백에는 김진수(전북)와 김문환(부상)이 배치됐고 스리백은 권경원(톈진),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고베)가 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이 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주인공은 황의조였다. 교체로 투입된 황의조는 후반 30분 홍철의 크로스를 문전 쇄도 끝에 득점으로 연결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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