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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닭볶음탕 맛집, 이영자도 다녀갔다…위치는? 가격까지 '대박'
2019-06-09 10:19:33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청하가 찾은 닭볶음탕 맛집이 주목받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청하와 매니저가 몸보신이 필요할 때 찾아간다는 닭볶음탕 집이 등장했다.
청하가 공개한 단골 닭볶음탕 집은 강서구에 위치한 유림보신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모델링으로 이영자가 한 눈에 알아보지 못했지만 이미 다녀갔다고 인증했다.
닭볶음탕 한그릇 4만 5천원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청하와 이영자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찾은 집이기도 하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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