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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주식회사 케이디(KD) 대표가 됐다.
강다니엘이 최근 설립한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강다니엘이 (주)케이디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등재된 게 맞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주)케이디를 설립했다고 보도하며 "강다니엘의 연예 사업부문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이외의 강다니엘 활동 사업 관련해서는 케이디가 도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강다니엘은 커넥트엔터인먼트에도 사내이사(대표자)로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케이디는 목적성이 다른 두 법인이다. 회사를 설립할 때, 변호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방식이 회사 성장을 고려했을 때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이라고 (주)케이디를 설립한 이유를 설명하며 "연예 부문 이외의 사업 등은 (강다니엘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배워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벌여왔던 강다니엘은 최근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자신의 활동으로 대한민국(Korea)과 세계를 연결(Connect)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소속사 명이다.
이에 대해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1인기획사 설립으로 방향을 택한 것은 본인의 장기적인 활동에 맞는 회사 형태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라며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복귀를 하기 위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집중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1인기획사가 빠른 활동 준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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