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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데프콘 "정형돈이 갑, 내가 을…형이 리더 해야한다는 생각은 편견"

시간2019-06-11 10:26:5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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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우정을 자랑했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추억의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New-Retro)’ 버라이어티다. 네 쌍의 단짝 이수근-은지원, 정형돈-데프콘, 이용진-이진호, 배구선수 김요한-문성민이 팀을 이뤄 출연한다.

네 팀 모두 자타공인 최고의 한 쌍임을 뽐내는 가운데 ‘현실 형제’ 호흡을 뽐내는 정형돈 데프콘 콤비는 “우리야말로 프로그램의 실세”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수활동까지 짝꿍으로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한 줄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서로를 ‘갑', '을'로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이 형이지만 ‘리더’는 정형돈. 데프콘은 동생 정형돈이 ‘갑’인 것에 불만이 없냐고 묻자 “형이 리더를 해야 하고 동생을 챙겨야한다는 생각은 편견인 것 같다”며, “무엇보다 난 지금 상태가 제일 편하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정형돈 역시 “갑을이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하지만, 우린 동료고 늘 함께 해 온 파트너기 때문에 사실 그런 위아래는 없다”며,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이 다른 팀과의 차별화 된 강점으로 꼽은 것은 바로 ‘낄끼빠빠’(낄 땐 끼고, 빠질 땐 빠진다는 신조어)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입을 모아 “우리들은 티 안나는 이 프로그램의 실세”라며, “분위기 파악으로는 최고다. 착 치고 빠지는 시점을 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시청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어릴적 추억의 게임도 밝혔다. 정형돈은 “요즘 친구들이 잘 안 하는 길거리 게임을 하고 싶다”며, “딱지치기, 비석치기처럼 큰 도구나 장비가 없어도 친구들과 호흡할 수 있는 놀잇거리를 많이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녹화를 하면서 여러 추억의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와 느낌이 또 다르더라”며,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시청자분들도 푹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형돈과 데프콘은 ‘찰떡콤비’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을 보면 일요일 밤에 편하게 웃고 즐기며 한 주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찰떡콤비’를 보며 저희 또래 분들은 ‘내 어릴적 콤비는 누구였을까’를 생각해보고 요즘 친구들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보면서 세대 간 소통도 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찰떡콤비'는 오는 1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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