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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무게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우성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난민들은 매해 안전을 찾아 20억 킬로미터을 걷습니다. 저도 모든 것을 잃고 피신한 난민들을 위해 매일 걷고 뛰는 거리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세계 난민의 날 난민과 함께 걸어주시겠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우성은 전쟁 현장을 몸소 걸으며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계 난민의 날'은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2000년 유엔총회특별 결의안을 통해 지정한 날로 6월 20일로 지정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걸어요", "소신있는 모습이 멋있다" 등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증인'으로 지난 달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우성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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