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조영우가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SK 와이번스는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 선발투수인 문승원과 함께 우완투수 조영우를 등록했다. 앞서 전날 SK는 베테랑 투수인 박희수와 채병용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소속팀에 복귀한 조영우는 올시즌 1군 무대에서 3차례 나섰다. 5월 30일 KT전에는 부상으로 빠진 문승원을 대신해 대체 선발로 등판, 4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며 코칭스태프 기대에 부응했다.
다음날 퓨처스리그로 향한 조영우는 5일 LG전에서 4⅓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실점을 기록한 뒤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한편, 이날 SK는 고종욱(좌익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SK 조영우.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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