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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빅스 레오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레오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금발을 한 모습이다. 민소매에 셔츠를 걸친 레오는 살짝 흘러내린 셔츠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레오는 뽀얗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MUSE'를 개최하며,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사진 = 레오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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