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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취존생활' 이연복 셰프가 오락실에서 실패를 맛봤다.
11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취존생활'에서는 홍대 거리를 방문한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홍대 거리를 방문했다. 그는 오락실 농구 게임에 도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골대를 향해 열심히 공을 던졌다.
50점이 1쿼터 통과 기준이었지만, 이연복 셰프는 44점으로 1쿼터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 다음으로 이연복 셰프가 도전한 건 이벤트 뽑기 기계였다. 이연복 셰프는 실패했고 "한 번 더 해 봐"라며 동전을 넣었다. 하지만 두 번째 시도 역시 실패였다.
[사진 = JTBC '취존생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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