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이 에콰도르를 상대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12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에서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연결한 볼을 최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에콰도르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최준의 득점과 함께 전반 40분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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