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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12살 연하 남친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과 마이애미에서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요트 위에서 모델 샘 아스하리 옆에 누워 친밀감을 과시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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